18일 오전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붕괴 우려로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호우경보관련 기사비 오면 건설자재 떠다니는 부산 온천천…"관리 부실"'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14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뉴스1 PICK]'가을 하늘 구멍났다… 전국 물폭탄에 땅 꺼지고 침수'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