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20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에서 주택이 토사에 묻혀 주민 2명이 갇히자 구조당국이 포크레인으로 흙을 퍼내고 있다.(경북 영주시 제공)2023.7.15/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비피해경북호우장마이재춘 기자 홍준표 "헌재심판 뒤 사법절차 밟아야…여론 떠밀린 계엄수사는 보복"[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화)…추위 지속, 낮 최고 2~9도이성덕 기자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수성알파시티2로 '위생등급 특화거리' 지정대구 수성구, 수성못 관광안내소 전광판에 '뚜비' 아나모픽 영상 송출관련 기사경북 북부 폭우 피해 속출…낙석·토사유출·129가구 197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