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1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워킹맘&대디 현장멘토단 발대식에서 위촉된 멘토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비경제활동인구육아휴직손승환 기자 비상 걸린 '尹 경제팀'…전문가들 "내수 회복 시급"추경에 선긋던 尹정부…경기부진에 정책기조 전환하나관련 기사지난해 '전업 육아 대디' 1만6000명 역대 최대…40대가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