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나라현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에서 사망한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기도하고 있다. 2022.07.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8일 오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총격을 당한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도로 모습 2022.07.08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살해 용의자인 야마가미 테쓰야가 10일 (현지시간) 나라의 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8일 일본 서부 나라현 야마토사이다이지 인근에서 고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총선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숨진 현장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10일 (현지시간)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대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베일본총리기시다관련 기사이시바 내각 지지율 28%…총리 바뀌어도 자민당 정권 유지 '위험''이시바 명운' 달린 日총선 D-10…자민 단독 과반 쉽지 않다①日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 참배 보류…각료 6명도 참배 안 해또 불거진 日자민당과 통일교 관계…신임 법무 "행사 37번 참석"'버블' 日 결국 국익에 초점…한국이 명심할 점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