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래리티넷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간호 로봇 '그레이스'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선한 AI 글로벌 서밋'에 전시된 모습이다. 2023.7.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나디아 탈만 제네바대 로봇공학 교수(오른쪽)가 자신의 얼굴을 본떠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나딘(왼쪽)이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선한 AI 글로벌 서밋'에 전시된 모습이다. 2023.7.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인공지능AI휴머노이드로봇유엔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뒷돌기 하는 산타 로봇…'현대차 소속' 아틀라스의 성탄 선물"옷만 걸쳤으면 사람"…테슬라 옵티머스, 오싹한 비탈길 보행배달도 순찰도 '척척'…성큼 다가온 로봇시대[미래on]스타트업이 로봇을 수출한다고?…물류·방산 넘보는 뉴빌리티드론부터 AI까지…'K청소년 미래과학대회'에 3000명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