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김OO 소아청소년과 원장이 악성민원에 시달린 끝에 폐과 결정을 내리자 한 보호자의 어머니가 "힘 내시가"는 위로 문자를 보내 김 원장을 울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택 대한소청과의사회장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20년소아과폐업광주김미정소청과홍혜걸안타까워사람들이갈수록임현택소청과회장힘내세워문자에펑펑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尹 '트럼프 대비 골프'? 새빨간 거짓말…제보 많았지만 봐줬다"尹부부 쌍욕 당원 게시판→권성동 "韓 욕했다면 놔뒀겠냐"· 장예찬 "대표직 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