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해운대구청 앞에서 열린 '상가 지분 쪼개기 허가, 해운대구청 규탄 집회'에서 대우마리나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허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2023.7.5/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A법인의 상가 분양 홍보 팜플릿.(해운대구 구의회의원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부산대우마리나해운대구청해운대구의회상가쪼개기투기조아서조아서 기자 "30분에 500원" 부산 한 아파트 '외부차량 통행세' 방침 철회머리에 기름 2통 뿌리며 "죽겠다"…수사불만 민원인 경찰서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