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 그룹 샵 해체 기자회견에서 소속사 조사 결과에 대해 진술하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유튜브 갈무리)그룹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 새나(왼쪽부터)와 키나, 아란, 시오가 지난 4월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 앞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4.1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피프티피프티전홍준대표샵해체사건김송이 기자 저속노화 교수 "'尹, 술 먹고 계엄' 웃을 일 아냐…애주가, 리더 돼선 안돼"여행비 털어 집회 '키즈 버스' 설치한 엄마…"육아하며 역사의 현장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