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쪽샘 44호분에서 비단벌레 꽃잎장식 직물 말다래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제공) 신라고분 44호분 주인공 착장 장신구 일괄. (문화재청 제공)피장자의 금·은 팔찌와 반지들. (문화재청 제공) 피장자의 은 허리띠. (문화재청 제공)신라고분 44호분 피장자의 가슴걸이. (문화재청 제공) 관련 키워드신라시대무덤문화재신라고분발굴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관련 기사'신라시대 무덤 추정' 대야리 고분군 학술대회 오는 5일 개최'신라의 철옹성' 보은 삼년산성 주변 고분군 횡구식석실 형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