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우르줄라 폰 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일본EU조기경계메커니즘반도체중국견제라피더스권진영 기자 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