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 노조원들과 일부 야당 인사들이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선포하고 있다. 2023.7.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총파업윤석열 퇴진민주노총 대구경북본부남승렬 기자 야권·음악인, 이승환 콘서트 취소 구미시에 연일 쓴소리"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관련 기사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천안서 총파업 결의대회경총 "금속노조 전면파업 자제해야…사회 안정에 힘 모아주길"계엄사태 현안질의·조국 대법 선고…이번주(9~14일) 주요일정'尹담화' 지켜본 양대노총 "사과로 내란 무마할 수 없어…탄핵이 답""촛불 다시 불붙나"…주말 '윤석열 퇴진' 집회, 탄핵 정국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