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폐해 줄이려면…전문가들 '이것' 두가지 필수[악플러의 동굴⑦]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심각한 범죄' 인식하도록 처벌 강화해야
심리치료 병행해야 '재발' 막을 수 있어…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필요

편집자주 ...악플러는 영미권에서 '인터넷 트롤'(Internet troll)이라 불린다. 트롤은 스칸디나비아 등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괴물로 대부분 동굴에 살고 있다. 트롤은 인간을 공격하지만 햇볕을 쬐면 돌이 되거나 터진다. '현실 세계' 속 트롤도 양지가 아닌 음지를 지향한다. 악플러들이 온라인에 적어 올린 글은 흉기가 돼 누군가의 삶을 위협한다. 이들은 왜 악플을 다는 걸까. 이 직접 만나 악플러들의 '이중생활'을 들어봤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DB
ⓒ News1 DB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