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으로 유명한 은현장씨.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장사의신은현장치킨초록뱀미디어계열사소문전혀무관17일부터악플러고소초록뱀미디어와관련있다면처벌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