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내륙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봉화군 명호면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6.3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집중호우호우특보사건사고권혜정 기자 서울대공원 을사년 맞아 '푸른 뱀 겨울 탐구생활'서울시, 고립·은둔청년 '건강한 경제생활' 위해 나선다관련 기사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모레까지 최대 300㎜ 물폭탄…중·남부지방 호우특보, 중대본 1단계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강화…'상황 대책반'이 총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