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 2023.6.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캐나다산불KDRT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전세계서 활약할 '소방청 국제구조대' 137명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