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 속초시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피해보상특별법 추진위원회 출범식. 2023.6.28/뉴스1 윤왕근 기자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북, 고초를 겪다 세상을 떠난 납북귀환어부 장모 씨의 재심이 열린 31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앞에서 장 씨의 유족과 납북귀환어부 피해 진실규명 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28일 강원 속초시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피해보상특별법 추진위원회 출범식. 2023.6.28/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납북귀환어부납북어부속초납북어부반공법위반북한윤왕근 기자 해맞이객 몰려든다…강원 동해안 지자체 안전대책 분주"무탈한 한 해 마무리" 강릉시, 임영대종각서 제야 타종식관련 기사"50년 간첩누명…국가의 사과 받아야" 납북어부들, 법정서 증언'납북·귀환 어부' 103명 50여년 만에 '빨갱이' 누명 벗는다50년 만에 '간첩 누명' 벗었지만…형사 보상은 '하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