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형사보상 결정을 촉구하는 동해안 납북귀환어부와 가족들(동해안납북귀환어부 피해자시민모임 제공) 2024.6.13/뉴스1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북, 고초를 겪다 세상을 떠난 납북귀환어부 장모 씨의 재심이 열린 31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앞에서 장 씨의 유족과 납북귀환어부 피해 진실규명 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납북귀환어부납북어부춘천지법속초지원형사보상간첩윤왕근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0일, 금)…최대 250㎜ 폭우, 야영 자제해야"안전해야 월척해요"…동해해경청 가을 낚시철 대비 안전점검관련 기사"한순간에 간첩 빨갱이 됐다"…납북어부 김춘삼씨, 국가 상대 5억원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