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간첩 누명' 벗었지만…형사 보상은 '하세월'

납북귀환어부 "형사보상 신속 진행하라" 법원에 촉구

법원의 형사보상 결정을 촉구하는 동해안 납북귀환어부와 가족들(동해안납북귀환어부 피해자시민모임 제공) 2024.6.13/뉴스1
법원의 형사보상 결정을 촉구하는 동해안 납북귀환어부와 가족들(동해안납북귀환어부 피해자시민모임 제공) 2024.6.13/뉴스1

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북, 고초를 겪다 세상을 떠난 납북귀환어부 장모 씨의 재심이 열린 31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앞에서 장 씨의 유족과 납북귀환어부 피해 진실규명 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북, 고초를 겪다 세상을 떠난 납북귀환어부 장모 씨의 재심이 열린 31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앞에서 장 씨의 유족과 납북귀환어부 피해 진실규명 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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