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3.04.1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오염수방사성오염수방류시운전사용전검사IAEA권진영 기자 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관련 기사[뉴스1 PICK]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입장차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