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1시쯤 진주시 판문동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집중호우호우주의보사고잇따라강정태 기자 경남교육청 30대 교직원 성폭행 혐의로 기소쌍방폭행·금품살포·여아추행 혐의까지…경남도의회 잇단 물의 망신살관련 기사역대급 '극한호우'에 해남·나주·순천 등 농경지 침수 큰 피해(종합2보)전국 곳곳 '400~500㎜ 물폭탄'에 도로 침수·땅꺼짐 등 피해 속출(종합2보)부산·경남 폭우 속 산사태 우려…산사태 위기경보 '경계''호우경보 확대' 경남 비상대응 2단계 격상…주민 4명 대피약체 태풍 '종다리' 뒤끝…가로수 다 쓰러뜨리고 곳곳 정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