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로 지정 예고된 이순신 장도. (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국보지정이순신장도이순신칼이순신검이순신칼진위논란김일창 기자 "김 여사 녹화 중간에 왔다"…행사 MC·PD·고위 관계자 공통 진술클래식부터 레게까지…제3회 은계호수공원 가을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