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신승찬-이유림, 대만오픈 여자복식 금메달

새롭게 팀 이룬 후 슈퍼시리즈 첫 정상

신승찬(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이유림(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300시리즈 대만오픈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신승찬(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이유림(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300시리즈 대만오픈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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