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찬(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이유림(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300시리즈 대만오픈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신승찬이유림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배드민턴 안세영, 덴마크 오픈 8강 진출…1세트 내주고 역전승배드민턴 김가은, 코리아오픈 단식 제패…복식 정나은-김혜정도 우승한국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순항…이소희-백하나·서승재-채유정 16강행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동메달…韓 유일 입상2주 연속 우승 노리는 안세영, 인도오픈 1회전서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