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인종 차별 논란' 울산 선수들 징계 여부 검토

"자료 검토 후 공정위 개최 여부 판단"…A매치 출전 정지 징계도 가능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울산 현대 정승현(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박용우, 이규성, 이명재가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울산 현대 정승현(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박용우, 이규성, 이명재가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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