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2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자회견 중인 모습. 2022.09.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안드리예르막나토NATO빌니우스북대서양조약기구김민수 기자 전국 대부분 비·눈…오후부터 찬 공기 남하 기온 뚝(종합)"나 무시하니"…제자의 거절에 흉기로 찌른 타투이스트관련 기사러, 우크라 침공 이래 최대규모 미사일 공습…최소 118명 사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