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현 作, 비욘드 레드, 150 x 150 cm (초이앤초이 제공)관련 키워드이세현붉은산수미술전시해외전시초이앤초이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