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검증 안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절대반대"…커지는 반대 목소리

24일까지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 전달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붙이는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붙이는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막혀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막혀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붙이는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붙이는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막혀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막혀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붙이는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붙이는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막혀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막혀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드럼통을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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