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BTS 자체 제작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TV’ 촬영지 더하우스(The House)에서 파티를 즐기고 호주 아미들의 모습(한국관광공사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3000장 한정판으로 출시된 서울 명소 카드ⓒ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관광재단BTSBTS10주년BTS아미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관련 기사"푸바오 보러 中 가고, BTS 보러 韓 온다"…'덕질'이 관광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