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12일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국회의원을 만나 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왼쪽)이 행안위 박성민 의원에게 역전지구대 이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정읍시 제공)2023.6.13/뉴스1박제철 기자 정읍시, 전북 최초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정…환경모델 구축 추진정읍시, 내년부터 육아수당 월 10만원 → 20만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