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5시 33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벌어진 낙뢰사고로 20~40대 남성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중 1명은 11일 오전 강릉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6.10/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양양낙뢰광주고흥물놀이낚시서핑신관호 기자 수목원정원관리원 '오대산권역 관광 활성화' 기관들과 업무협약강원랜드 3년간 정선군립병원서 건강검진…두 기관 업무협약서충섭 기자 '구미 공연 무산' 이승환 "민주화의 성지 광주 공연 기대"(종합)강기정 광주시장 "이승환 콘서트, 구미 안되면 광주서 합시다"관련 기사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 발령속초해경 18~19일 너울성파도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속초해경 11~12일 연안사고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속초해경 26일~12월1일 연안사고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KPGA 더채리티 클래식, 기상 악화로 3R 취소…20일 54홀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