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배링턴호 주변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가 치솟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캐나다 산불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온난화 해빙으로 캐나다·시베리아 등 북극 산불 피해 더욱 증가"'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불난리도 안 끝났는데 물난리까지? 캐나다, 자연재해로 몸살[통신One]캐나다, 관광 대국 꿈꾼다지만…전문가들은 '쉽지 않네'[통신One]아이부터 정부까지…캐나다 산불 피해 복구에 '십시일반' 모금 운동 활발[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