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47분께 울산 울주군 신불산에서 등산객 7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돼 소방 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울주소방서 제공)관련 키워드울산 비 피해조민주 기자 울산 선박기자재 업체 지게차 사망사고…노동단체 "신호수 없었다"'600년 역사' 울산 병영성서 새해 해맞이 행사김지혜 기자 울산시-지역대학 "동반성장 첫걸음"…중장기 5개년 기본계획 수립20년 넘게 끝전 모아…울산시, 올해도 이웃돕기 성급 1048만원관련 기사출근길 -10도 최강한파…오후부터 눈 소식(종합)수도권 내일 밤까지 20㎝ 더 퍼붓는다…충청·전라도 15㎝ 이상화물차 덮개 날아가고, 중앙분리대 쓰러지고…울산 강풍 피해 잇따라울산 서부 강풍경보 발효…농작물 관리·보행안전 등 주의"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전국 대체로 흐리고 강풍 동반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