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 충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탬플러스 협동조합 활동 모습.(독자 제공)2023.5.30/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관아골로컬브랜딩창업지원미디어윤원진 기자 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의회 성역화 vs 의회 무시' 노동단체·음성군의회 힘겨루기 가열관련 기사행안부, '지역 활성화' 위한 로컬브랜딩 시작…20억 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