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2라운드'…日 수산물 수입 재개 '공세' 거세지나

전문가들 "엄연한 우리 주권사항…해제 논의 시기상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을 마친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5.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을 마친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5.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한 마트의 수원점 수산물 코너에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한 마트의 수원점 수산물 코너에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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