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 가장 먼저 언급…바이든은 빠졌다

FNN "지난 1년간 대폭 개선된 한일관계 연설 문구에도 반영"
美대선 앞두고 트럼프 복귀 예상, 바이든 거론 주저했을 수도

3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1.3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3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1.3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8월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손을 잡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8월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손을 잡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0일 도쿄 의사당에서 열린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30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0일 도쿄 의사당에서 열린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30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행사장에서 포토세션 중 포즈를 취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행사장에서 포토세션 중 포즈를 취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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