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4개국, 탈탄소위해 '전용기 비행' 금지법 제안

프랑스·네덜란드·아일랜드·오스트리아, EU 회원국에 공유
네덜란드, 지난달 개인 제트기·기업용 소형기 이용 금지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제2터미널 내부에 항공사 '에어프랑스' 로고가 보인다. 2021.12.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제2터미널 내부에 항공사 '에어프랑스' 로고가 보인다. 2021.12.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