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시위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유재규 기자 경기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4p↑…고물가 여파로 소비 위축경찰 'LS전선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3차 압수수색최대호 기자 사법리스크 두 번째 고비 맞는 이재명…김동연 '대망론' 힘받나"킨텍스에 폭탄 설치했다" 또 허위글…경찰, 작성자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