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청소노동자를 비롯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는 23일 전주대학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사장인 전주대는 책임지고 고용승계와 생활임금 적용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23.5.23/뉴스1관련 키워드전주대학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청소노동자강교현 기자 '문재인 뇌물수수 의혹' 수사 좌초하나? 부장검사 사의 표명"칠판에 문제풀이 시켜 아이 망신"…아동학대 고발당한 교사의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