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 2022.4.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군인장병사병군국방부KIDA국방연구원연금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관련 기사군기훈련 중 숨진 12사단 훈련병 영결식 나주서 엄수[단독] 이재명 '공약 2탄'…예비군 1년 단축, 장병 수당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