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북한군이 침투해 선동했다고 주장, 수감된 지씨가 과거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네티즌 '노숙자담요'를 극찬하는 글. 5·18조사위는 지만원과 '노숙자담요'가 동일인물이라고 파악하고 있다.2023.5.16./뉴스1관련 키워드지만원518서충섭 기자 광주 K-POP 꿈나무들 보스턴·뉴욕서 거리공연·5·18 플래시몹'재선거 당선' 장세일 영광군수 첫 시정연설 "민생 회복"관련 기사초등교사 10만명 활동 커뮤니티에 5·18폄훼 수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