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의 민주노총 배달플랫폼노조 위원장(왼쪽)과 김정훈 배달플랫폼노조 배민 분과장이 16일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배달플랫폼노조민주노총서비스연맹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2차파업예고기본배달료인상김동규 기자 DL건설, 서울시 건설상서 답십리 재개발 사업으로 '우수상'코레일 "KTX 특실 할인율 표기방식 2021년부터 개선"관련 기사대통령실 "플랫폼 배달료 상생 협의 적극 유도할 것""배달 인력 부족한데 vs 대부분 불법"…외국인 배달원 '갑론을박'서울 도심 민주노총 3만명 운집…"최저임금 1만원 넘겨야""음주운전 NO"…우아한청년들, 국토교통부-배달노조와 안전캠페인"미끄러짐 사고 빈번"…우아한청년들-배달노조 위험성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