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왼쪽) 부회장과 장세주 회장이 12일 임시 주주총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관련 키워드동국제강장세주장세욱배지윤 기자 [RFIF 2024] "K-브랜드로 성공한 패션뷰티"…전문가들이 밝힌 '붐업' 전략은[RFIF 2024] "K-뷰티 해외 공략 가속화…美·日·中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