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지주사·사업회사' 분할…장세주 회장 사내이사 복귀

임시 주총서 안건 의결…동국홀딩스 및 동국제강·동국씨엠 설립
다음달 1일 분할 후 16일 재상장…10월 말 지주사 출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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