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시내의 한 산부인과 앞을 시민들이 지나는 모습. 2023.2.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임기여성합계출산율출산율손승환 기자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상승률 꺾였다지만 체감은 '글쎄'독거노인 찾은 최상목 "취약계층 지원사업 최대한 신속히 집행"관련 기사인구 위기라는데 '난자 동결' 외면하는 저출산 정책…"난임 예방 가능""응애~" 올해 출산율 9년만에 반등 '청신호'…'0.7명대' 지켰다'아기울음' 3개월 연속 커졌다…3분기 출산율 0.76명 '반등'1년도 안돼 50곳 가까이 문 닫았다…'인구 절벽' 직격탄 이곳2072년 韓 출산율 1.08명, 하위 3등…"수녀·사제 많은 바티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