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요타임스(NYT)에 실린 박찬호 작가 사진.국회에서 지난달 10일부터 보름간 열린 '해외입양 예술가 작품전시회'에서 박찬호 작가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지난달 21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해외입양 70년, 해외입양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 박찬호 작가가 입양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입양인해외한국작가인연시작자산인맥원태성 기자 이재명 "내란'죄' 뺐다고 '내란 행위' 판단 철회 아냐"이재명 "북한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관련 기사'55세' 머라이어 캐리, 17세 연하 한국계 앤더슨 팩과 열애설'선감학원 사건' 다큐 공개…25일 MBC·웨이브 동시 방영대만수의사회, 경기 반려마루 방문…"높아진 동물복지 인식 실감"전국체전 스페인 해외선수단장 "부모님 찾고 싶다" 도움 요청"막내 걱정에 고향 대신 '집콕'"…긴 연휴에 고민 깊어지는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