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중국필리핀일본나토미국김예슬 기자 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겨냥…"전기차 보조금 우리가 주겠다"[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한화·HD현대 '원팀' 만든 호주의 눈물…"그래도 KDDX는 승부다"미·일 대만 유사시 미사일 부대 배치 계획…중국 "단호 반대"(상보)"미, 대만 유사시 일본·필리핀에 군사력 배치하는 비상계획 수립""미국·일본, 대만 유사시 난세이제도·필리핀에 미사일부대 배치"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