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오후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인근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일부 야당 등이 '세계노동절 대구대회'을 열고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2023.5.1/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133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오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조합원 등이 대구 도심을 행진하며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2023.5.1/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세계노동절노동절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윤석열 퇴진건설노조 간부간부 분신남승렬 기자 대구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에 새 보금자리 제공[인사] 경북대관련 기사민주노총 대구본부 "경찰이 노동절 집회 방해…소환조사 중단해야"대구경찰청, 노동절 집회 불법행위 참가자 수사대구 노동절 집회에 최대 8천여명 참가…도심 행진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