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이 쏜 가스총에 쓰러진 관리사무소 직원. (JTBC '사건반장')입주민이 쏜 가스총에 맞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관리사무소 직원. 총구가 조금만 아래로 향했다면 실명 위기에 처할 수도 있었다. (JTBC '사건반장')관련 키워드사건반장입주민가스총사건입주민갑질김송이 기자 중앙선 넘나들며 비틀…"음주냐" 물었더니, 차 속 조폭 "너 잘 걸렸다" 흉기질"계모 학대 모르쇠 아빠와 절연, 결혼 하객 걱정"에 "갈게요"…김창옥, 진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