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6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의 경제·안보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3.4.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WP한미바이든시진핑정윤영 기자 한일 수교 60주년 슬로건 공개…"두손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관련 기사美 언론, 尹 탄핵안 가결에 "한미 관계 약화…尹 도박 실패"'당혹→안도→엄중'…미국, 윤 대통령 '계엄 사태' 강한 주시[딥포커스]조금씩 전세 뒤집는 해리스…부각되는 '대세론'에 韓 '일단 안심'북한, 바이든 행정부에 "퇴직 보따리 싼다" 조롱…3각 협력도 비난"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대가 치르더라도 김정은과 협상 나설 수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