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질병코드' 도입되나…업계 "뇌관 터질라" 불안감 ↑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 게임산업 규제개선 용역 발주
민관협의체 무용론에 정부의 통계법 개정안 반대까지…업계 "의견수렴 과정 필요"

위정헌 한국게임학회 회장 및 참석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 출범식'에서 게임산업 위기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제72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하면서 우리 정부가 게임질병코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게임업계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2019.5.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위정헌 한국게임학회 회장 및 참석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 출범식'에서 게임산업 위기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제72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하면서 우리 정부가 게임질병코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게임업계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2019.5.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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