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깜짝 방문한 나토 사무총장 "7월 나토정상회의서 우크라 가입 논의"

젤렌스키 "가입 지지 여론 높은 지금이 결정 적기"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연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연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극비리에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파괴된 러시아군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극비리에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파괴된 러시아군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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