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장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지환LG 트윈스프로야구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끝내기 찬스서 오지환의 허무한 주루사…그래도 사령탑은 칭찬한 까닭은29년 만에 한 푼 LG, 2연패 향해 의기투합 "역사에 큰 획을 긋자"기세 탄 LG, KT 15-4 대승…29년 만에 우승까지 1승 남았다(종합)[KS4]김현수·문보경도 터졌다…피해 갈 타순이 없는 '홈런 군단' LG[KS4]기세 탄 LG, KT 15-4 대승…29년 만에 우승까지 1승 남았다[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