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장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지환LG 트윈스프로야구이상철 기자 강신욱 체육회장 후보, 선거캠프 개소…"체육회를 공정한 조직으로"'황희찬 시즌 첫 골' 도운 쿠냐, BBC 선정 EPL 18R 베스트 11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끝내기 찬스서 오지환의 허무한 주루사…그래도 사령탑은 칭찬한 까닭은29년 만에 한 푼 LG, 2연패 향해 의기투합 "역사에 큰 획을 긋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