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3S)가 발간한 기후 변화 보고서 갈무리 (출처 : C3S누리집)2015년 6월2일(현지시간) 엘니뇨 여파로 가뭄이 닥쳐 온두라스 로스 로렌스 저수지가 말라붙었다. 과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라니냐가 소멸하고 엘니뇨가 찾아와 2023년 전례 없는 폭염이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5.06.02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이상기온이상기후기후양극화기후모델권진영 기자 日관방 '이쿠이나 정무관 야스쿠니 참배 오보'에 "심히 유감"산케이 "한국의 반일병 기막혀…이쿠이나, 야스쿠니 참배해야"관련 기사본격적인 영하권 한파…"이깟 추위 쯤이야" 방심했다간 큰일기후변화 식량위기…"품종개량·에너지 절감·안정적 생산기술 총력"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에너지 안보' 중요성, 어느 때보다 높다"'끓는 지구'…올해 가장 더웠다, '1.5℃' 기후 마지노선 붕괴단풍 지각 이유 있었네…10월 역대 2번째 '따뜻' 강수일수 '최대'